경골 간부 골절에 대하여 초기에 개방성이어서 외고정을 했다면 골절부위의 해부학적으로 정복이 어렵고 고정을 하기 어려웠을것임 이라고 되어있는데
왜 그런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댓글 1개
박진이
2020-06-12 19:29:30
안녕하세요? 박진이 입니다,
일반적인 골절 치료의 경우는 금속내고정으로 단단히 고정을 해야 하지만 개방성골절인 경우는 창상(연부조직손상)으로 인해 감염우려가 높은 상태로 금속내고정을 하게 되면 감염우려가 높아져서 외고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외고정술의 경우는 외부에서 핀등을 삽입하여 골편을 고정하게 되기 때문에 완전한 해부학적 정복이 어렵습니다,
이에 외고정술을 시행한 후 창상처치를 하여 감염의 우려가 적어질 경우 다시 외고정을 제거하고 단단히 고정할 수있는 금속내고정술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골절의 정복은 금속내고정술을 시행하여야 해부학적으로 정복및 고정이 잘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경골간부골절의 경우는 체중을 많이 받는 부위이며, 불유합,지연유합이 가장 잘 발생하는 부위이므로
외고정술 보다는 금속내고정술로 고정하여야 합니다, 개방성인 경우는 외고정술후 창상감염 우려가 적어질 시기에 다시 내고정술을 시행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골절 치료의 경우는 금속내고정으로 단단히 고정을 해야 하지만 개방성골절인 경우는 창상(연부조직손상)으로 인해 감염우려가 높은 상태로 금속내고정을 하게 되면 감염우려가 높아져서 외고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외고정술의 경우는 외부에서 핀등을 삽입하여 골편을 고정하게 되기 때문에 완전한 해부학적 정복이 어렵습니다,
이에 외고정술을 시행한 후 창상처치를 하여 감염의 우려가 적어질 경우 다시 외고정을 제거하고 단단히 고정할 수있는 금속내고정술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골절의 정복은 금속내고정술을 시행하여야 해부학적으로 정복및 고정이 잘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경골간부골절의 경우는 체중을 많이 받는 부위이며, 불유합,지연유합이 가장 잘 발생하는 부위이므로
외고정술 보다는 금속내고정술로 고정하여야 합니다, 개방성인 경우는 외고정술후 창상감염 우려가 적어질 시기에 다시 내고정술을 시행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