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갑상선 질환 공부할 때 칼슘이랑 인이 나오는데 둘이 어떤 관계에 있나요?? 인체에 인이 미치는 영향이 어떤건가요?
댓글 1개
박진이
2020-08-03 15:14:50
안녕하세요 ? 박진이 입니다,
인(p)은 칼슘과 함께 뼈와 근육을 만드는데 중요한 무기질이며,
인은 보통 혈액 속에서 칼슘과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이 균형은 뼈를 강하게 유지시키는데 필요합니다. 신장이 손상되어 더 이상 과잉의 인을 배출하지 못할 때 혈액속의 인의 수치는 높아지게 되며, 칼슘과 인의 균형이 깨지게 되므로 혈액속의 칼슘 수치는 낮아지게 됩니다.
혈액 내 인이 증가하면 상대적으로 칼슘은 저하되고 이 현상을 보상하기 위해서 부갑상선이 자극되어 부갑상선 호르몬을 분비시켜 뼈에서 칼슘을 빠져 나오게 합니다. 뼈가 약해지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예를들어
신장기능이 감소하게 되면-> 인성분이 배출이 되지 않고 ->혈액내 인 성분이 증가 되면->, 혈중의 칼슘이 저하 되고
부갑상선 호르몬 상승이 되면-> 뼈속의 칼슘이 빠져나와 뼈가 약해지고 조직내 칼슘이 침착이 됩니다,
인(p)은 칼슘과 함께 뼈와 근육을 만드는데 중요한 무기질이며,
인은 보통 혈액 속에서 칼슘과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이 균형은 뼈를 강하게 유지시키는데 필요합니다. 신장이 손상되어 더 이상 과잉의 인을 배출하지 못할 때 혈액속의 인의 수치는 높아지게 되며, 칼슘과 인의 균형이 깨지게 되므로 혈액속의 칼슘 수치는 낮아지게 됩니다.
혈액 내 인이 증가하면 상대적으로 칼슘은 저하되고 이 현상을 보상하기 위해서 부갑상선이 자극되어 부갑상선 호르몬을 분비시켜 뼈에서 칼슘을 빠져 나오게 합니다. 뼈가 약해지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예를들어
신장기능이 감소하게 되면-> 인성분이 배출이 되지 않고 ->혈액내 인 성분이 증가 되면->, 혈중의 칼슘이 저하 되고
부갑상선 호르몬 상승이 되면-> 뼈속의 칼슘이 빠져나와 뼈가 약해지고 조직내 칼슘이 침착이 됩니다,
인은 혈액내에 칼슘과 균형을 이루어 뼈를 강하게 유지시키는데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