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진이 입니다,
1. 구획증후군은 개방성이던 폐쇄성이던 골절손상과 더불어 주변 연부조직 손상이 병합되어 있는 경우 많이 발생합니다, 다만 폐쇄성인 경우에 골절주변의 근육건 등 연부조직 손상이 심해질 경우는 좀더 심해질수 있을 겁니다,
2. 단축길이 측정은
진성길이, 현성길이 에 대한 뜻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다만 진성길이라고 하면 방사선으로 길이 측정을 할때 양측의 길이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구요,
현성길이는 단순히 육안으로 봐서 양측 다리길이이 다른것을 말하는 듯 합니다,
실제 방사선상 양측 하지 길이는 동일하지만 골반이 틀어지거나 했을 경우 일측 다리가 위로 올라가 보여서
(고관절이 일측이 높이 다른 경우) 다리길이가 달라 보일수 있고 또한 파행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모두 기능상으로 보면 파행(절뚝거리며 걷는것)이 올 수 있습니다,
단축장해는 실제 골절로 인해 골길이가 짧아지는 것을 말하므로 단축장애는 방사선으로 촬영해서 (스캐노그람) 확인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1. 구획증후군은 개방성이던 폐쇄성이던 골절손상과 더불어 주변 연부조직 손상이 병합되어 있는 경우 많이 발생합니다, 다만 폐쇄성인 경우에 골절주변의 근육건 등 연부조직 손상이 심해질 경우는 좀더 심해질수 있을 겁니다,
2. 단축길이 측정은
진성길이, 현성길이 에 대한 뜻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다만 진성길이라고 하면 방사선으로 길이 측정을 할때 양측의 길이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구요,
현성길이는 단순히 육안으로 봐서 양측 다리길이이 다른것을 말하는 듯 합니다,
실제 방사선상 양측 하지 길이는 동일하지만 골반이 틀어지거나 했을 경우 일측 다리가 위로 올라가 보여서
(고관절이 일측이 높이 다른 경우) 다리길이가 달라 보일수 있고 또한 파행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모두 기능상으로 보면 파행(절뚝거리며 걷는것)이 올 수 있습니다,
단축장해는 실제 골절로 인해 골길이가 짧아지는 것을 말하므로 단축장애는 방사선으로 촬영해서 (스캐노그람) 확인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