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44회 손해사정사에 운이 좋게 합격하게 되어 너무나 좋습니다 제 생각에 이시험은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간 합격할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꾸준히 교수님들을 믿고 도전하면 좋은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합격수기 간단히 작성해보겠습니다

1차 

저는 실무자로서 경력 5년이상으로 인하여 1차는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1차 준비생들에 비하여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바

2차에 좀더 일찍 준비할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2차

43회 시험을 준비하면서 D회사의 교육에 참여하면서 대전에서 책임근재 강효선 교수님을 처음 현강에서 뵙게되었습니다.

초시생 및 3보험 실무자로서 책임근재에 대하여 아예 개념자체가없었는데도 교재내용이라던지 상세히 설명해 주셨던 기억이 있어서 43회 떨어짐 후에도 44회에도 동일하게 강효선 교수님을 선택하여 수강하였습니다. 재수생 이었기에 아무래도 기본강의는 2배속으로 빠르게 패스 하였고 사전 모의고사 및 최종모의고사 반을 선택하여 문제풀이 위주로 선택하였습니다. 특히 모의고사교재가 정말 많은도움이 되었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제가 필요한 약술을 따로 보완 정리하여 문제풀이 및 약술문제를 정리하였습니다. 

마지막 시험 1달을 앞두고는 기본서는 어느정도 접어두고 모의고사 문제집 및 정리한 약술을 하루마다 반복 및 개념정리를 하엿던것 같습니다.

최종모의고사반 5주차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변동된 법률에 대한 인식과 문제풀이를 함으로서 새로운 개념의문제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더욱이 마지막 자료로 주셨던 최종정리본을 다독하면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다시 기본서를 보거나 문제집을 풀면서 보완하였던것같습니다. 특히 보험회사의 대위권등을 약술로 간단히 적어주셨던 부분이 이번시험 약술로 자보 및 책임에 그대로 나와 어느정도 응용적용하며 일부라도 답안을 쓸수 있었던게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됐던것 같습니다.

아마 책임근재에 도전하는 수강생들이라면 강효선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목표하는 바를 이룰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